12월이 그냥 지나가면, 진짜 수백만 원짜리 기회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거랑 똑같아요.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 에너지 바우처, 청년도약계좌까지… 한 번만 제대로 정리해두면 이번 겨울에 챙길 수 있는 청년 혜택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 알면 알수록 놀라울 걸요?
목차
12월 안에 챙겨야 하는 청년 혜택 한눈에 보기
이미지 기준 2025년 12월 4일 현재, 12월 안에 신청 기한이 몰려 있는 청년 대상 혜택이 정말 많습니다. 대학생이라면 국가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을 통해 등록금과 월세, 생활비까지 줄일 수 있고, 직장인·구직자라면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을 활용해 취업과 월급을 동시에 챙길 수 있죠. 여기에 에너지 바우처, 상생페이백, 청년도약계좌, 어도비 포토샵 무료 지원까지 더하면, 단순히 몇 만 원이 아니라 연 단위로 수백만 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제도는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고, 대부분 2025년 12월 안에 마감된다는 게 포인트라 지금 정리해 두지 않으면 내년에는 다시는 못 받는 혜택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국가장학금·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비교
대학생이라면 12월에는 무조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한 번은 들어가 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국가 근로장학금, 2026 주거안정장학금(1학기) 신청이 모두 이 시기에 몰려 있기 때문이에요. 세 제도 모두 신청기한이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18:00까지로 동일해서, 한 번에 신청하면 편하지만 반대로 그날 6시를 넘기면 다음 학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핵심만 정리해 볼게요.
| 구분 | 주요 내용 | 지원 혜택 | 신청 기한·방법 | 주요 대상 |
|---|---|---|---|---|
| 2026 1차 국가장학금 |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표 장학제도 |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최대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 | ~25.12.26(금) 18:00,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 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등 대부분 대학생 신청 가능 |
| 국가 근로장학금 (2026년 1학기) |
학교에서 근로 제공 시 시간당 장학금 지급 | 교내 시급 10,030원, 교외 시급 12,430원 수준 | ~25.12.26(금) 18:00,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 직전학기 성적 C0 이상인 대학생 |
| 2026 주거안정장학금 (1학기) |
월세 등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장학금 |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 ~25.12.26(금) 18:00,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 만 39세 이하, 차상위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학부생 |
세 장학금은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는 각각 진행됩니다. 특히 등록금과 생활비, 월세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자취생·기숙사생이라면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을 줄이고, 근로장학금으로 생활비를 보충하고, 주거안정장학금으로 월세를 보완하는 조합이 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세부 소득 기준과 지원구간은 해마다 조금씩 조정될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한국장학재단 공지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생활비·공과금 아끼는 상생페이백·에너지 바우처
등록금만 줄인다고 끝이 아니죠. 겨울엔 난방비와 카드값이 무섭게 올라가니까요. 이때 도움이 되는 게 바로 상생페이백 12월 기간 연장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입니다. 상생페이백은 카드 사용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구조이고, 에너지 바우처는 도시가스·난방비를 직접 줄여 주는 식이라 체감 효과가 꽤 큰 편이에요. 둘 다 2025년 12월 말까지가 신청 마감이라, 연말 소비·난방비가 걱정된다면 꼭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 상생페이백 12월 기간 연장 – 카드 사용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월 최대 10만 원까지 가능, 신청기한은 2025년 12월 31일(수)까지,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에서 신청
-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 중 2024년에 본인 명의 카드 실적이 있는 사람으로, 이미 카드 결제를 많이 사용했다면 챙겨 볼 만한 제도
- 에너지 바우처 지원 – 도시가스 & 난방비 이용권을 제공하며, 1인 가구는 약 30만 원, 4인 가구 기준 약 70만 원 수준으로 지원
- 신청기한은 2025년 12월 31일(수)까지이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 지원 대상은 가족 세대원 중 1명 이상이 노인, 영유아, 임산부, 환자, 소년소녀 가장 등에 해당하는 경우로, 난방비가 부담되는 취약·저소득 가구일수록 꼭 확인해야 할 제도
두 제도는 성격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이미 쓰고 있는 비용”을 줄여준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대출이나 적금이 아니라 평소 쓰던 카드와 난방비에서 절감되는 구조라 체감 난이도가 낮고, 한 번 신청만 해두면 겨울 내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완전 정리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이제 막 입사한 청년이라면, 단순히 “일자리 하나 구했다”로 끝내기 아까운 제도가 바로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입니다. 이 제도는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1년 동안 월 60만 원씩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구조예요. 지원금은 기업에 지급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채용 문턱을 낮추고, 청년 고용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청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업이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하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기업 기준으로는 최근 1년간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곳이 대상이며, 개인 기준으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입니다. 즉, 내가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도약 장려금 참여 기업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게 좋고, 이미 근무 중이라면 회사에 해당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인 고용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취업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참여 요건과 세부 기준은 고용 관련 공지에서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어 실제 신청 전에는 공식 안내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년도약계좌·어도비 포토샵 무료 지원 요약
자산 형성과 역량 개발에도 12월은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특히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이 사실상 마지막 가입 기회로, “이번에 안 하면 앞으로는 못 들어간다”는 점이 굉장히 큽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것은 어도비 포토샵 12개월 무료 지원입니다. 고사양 PC가 없어도 웹 버전으로 쓸 수 있어서, 디자인·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금전적·실무적 이득이 모두 큰 편이에요. 아래 표로 핵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제도명 | 핵심 혜택 | 신청/가입 기간 | 신청 방법·특징 |
|---|---|---|---|
| 청년도약계좌 | 월 70만 원 납입 시 장기 가입을 통해 목표 5,000만 원 규모의 목돈 마련을 지원 | 2025.12.01(월) ~ 2025.12.05(금)까지, 12월이 마지막 신청 기간 | 해당 제도 취급은행(국민, 신한, 농협, 우리 등)에서 신청, 2025년 이후에는 신규 가입 불가 |
| 청년도약계좌 주요 조건 변화 |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까지 가입 소득 조건 완화, 정부 기여금은 구간 상관없이 3.3만 원, 월 납입 한도는 구간 상관없이 최대 70만 원 | 변경된 조건은 12월 모집에 적용 | 소득·재산 기준 충족 여부는 각 은행 심사 및 공식 안내문 확인 필요 |
| 어도비 포토샵 무료 지원 |
포토샵 웹 버전 기준 12개월 무료 제공, 고사양 PC 없이도 사용 가능 | 신청기한 2025.12.08(월)까지 | 크롬 웹 스토어에서 포토샵 확장 프로그램 설치 후 ‘start free offer’ 버튼 → start now 클릭, 기본적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
청년도약계좌는 한 번 가입해 두면 몇 년간 꾸준히 납입해야 해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우대금리를 고려하면 장기적인 자산 형성 수단으로서 메리트가 큽니다. 반대로 포토샵 무료 지원은 “지금 쓰면 바로 체감되는 실무 스펙”이라, 디자인·영상·마케팅 쪽 진로를 생각 중이라면 가볍게라도 한 번 경험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12월 안에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
혜택이 많다 보니 “뭐부터 해야 하지?” 싶은 분들을 위해 12월에 해야 할 일을 간단한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볼게요. 날을 한 번에 정해서 처리해도 좋고, 주말마다 하나씩 처리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신청 마감일을 절대 넘기지 않는 것입니다.
- 1단계 – 본인 대상 여부 확인 : 대학생이라면 국가장학금·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가능 여부를, 청년 구직자·근로자라면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대상 연령과 기업 요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 2단계 – 소득·재산·전년도 실적 점검 : 학자금 지원구간, 가구 소득, 2024년 카드 사용 실적, 청년도약계좌 소득 기준 등은 미리 준비해야 심사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 3단계 – 12월 마감 일정 캘린더에 표시 : 12/5 청년도약계좌, 12/8 포토샵 무료 지원, 12/26 국가장학금·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12/31 상생페이백·에너지 바우처·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마감일을 캘린더·알람에 등록해 둡니다.
- 4단계 –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지 재확인 : 제도별 세부 조건·필요 서류는 해마다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반드시 각 제도 관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합니다.
- 5단계 – 신청 후 문자·이메일 알림 체크 : 접수 완료 여부, 추가 서류 요청, 최종 선정 결과는 대부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되므로, 신청 이후에도 알림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두 제도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감면, 국가 근로장학금은 근로 시간에 따라 생활비를 지원받는 구조라 함께 활용하면 부담을 더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상생페이백은 카드 사용 증가분을 기준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되며, 사용 실적 취합과 정산 절차를 거친 후 지급됩니다. 정확한 지급 일정은 상생페이백 운영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온라인(복지로 홈페이지)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고령자나 온라인이 어려운 가구라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주체는 기업이며,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다만 채용을 희망하는 청년이 기업에 제도를 안내하고, 참여 여부를 문의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참여 기업 여부에 따라 채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제도 안내에 따르면 2025년 이후에는 신규 가입이 불가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책의 세부 내용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가입 전에는 취급은행과 공식 안내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 방식이 크롬 웹 스토어의 확장 프로그램 설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안내 기준으로는 크롬 브라우저 사용이 권장됩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유사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나, 안정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안내된 환경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맺음말
청년 정책과 장학 제도는 “알고 있는 사람만 계속 받는 혜택”이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번 12월에 정리된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 에너지 바우처, 상생페이백,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청년도약계좌, 포토샵 무료 지원까지 한 번만 꼼꼼히 체크해 두면 내년 한 해의 등록금·월세·난방비·취업 준비 비용이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어요. 오늘 잠깐의 귀찮음을 감수하면, 앞으로 몇 년의 여유를 벌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금 바로 캘린더를 열고 마감일부터 먼저 표시해 보세요. 작은 준비가 나중엔 꽤 큰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